★★ 2018년 6월 20일(수) 오전장 특징 주식★★
▲ 상승 종목 ▲
☆코스피☆
*F&F(11.85%)
MLB 면세점 판매 호조..연일 신고가
최근 F&F의 실적 모멘텀을 견인하는 것은 MLB의 면세점 판매 호조
작년 2월 면세점에 입점 후 MLB는 연간 약 35% 매출 성장을 보이며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쌍방울(10.08%)
김정은 中경협 논의…중국법인 북한내 위탁가공 사업허가 경험 부각↑
김 위원장은 전날 중국 베이징을 방문한 이후 지린성 창춘으로 이동해 중국과의 경제협력 논의에 나설 것으로 알려져
김 위원장의 3차 방중과 창춘 이동은 중국의 대북 제재완화 움직임이 되돌아갈 수 없도록 쐐기를 박고 북·중 경협 논의를 본격화하기 위한 행보
쌍방울은 2013년 중국 지린성에 있는 생산 법인인 '쌍방울 길림트라이방직유한공사'을 통해 2년간 북한 내 위탁가공 사업 허가를 받은 바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6.69%)
3차 증선위 맞아 5% 반등
금융위원회 산하 증선위는 이날 오전 10시 정부서울청사 대회의실에서 김용범 위원장 주재로 정례회의를 열고 세번째 심의에 들어간다
증선위는 지난 12일 임시회의를 열어 감리조치안과 관련한 금감원의 설명을 다시 들었다
*삼화콘덴서(5.70%)
올해 사상 최대실적 전망에 강세
전날까지 3거래일 연속 하락에 따른 반발매수세도 유입
삼화콘덴서는 국내 유일 종합 콘덴서 업체로서 MLCC를 비롯한 각종 콘덴서 제품을 생산
지난해 MLCC 공급부족 현상에 따른 제품 가격 상승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으며, 전장용 MLCC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면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것
*우리은행(4.33%)
지주사 전환으로 주주가치 제고 전망에 '강세'
지주사 전환 혜택은 극대화되면서 희석 등 관련 부작용은 최소화
주주이익에 가장 부합하는 방식으로 처지됐고, 향후 비은행 자회사 출자 확대에 따라 주당순이익(EPS)이 증가하는 점은 기대감 일부 선반영에도 불구하고 주가에 긍정적
우리은행은 이번 공시를 통해 카드와 종금은 은행 밑에 두고, 우리은행을 포함한 기타 6개 법인을 지주 자회사로 두는 구조로 추진할 것
*SKT(2.34%)
11번가 5000억 투자 유치에 오름세
전날 SK텔레콤은 SK플래닛의 11번가를 분리해 독립 법인으로 출범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H&Q코리아 등으로부터 11번가에 대한 총 5000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도 성공
11번가의 투자 유치가 실패했을 경우 SK텔레콤에 대한 직접적인 유상증자 압박이 예상됐기 때문에 이번 투자 유치는 매우 성공적인 딜
투자 유치 성사 후 가장 아름다운 그림은 11번가의 수익성 확보와 BGF리테일과의 제휴 시너지 창출로 이를 통해 2~3년 후 기업공개(IPO)까지 연계 시킬 수 있다면 통신, 반도체 외에 온라인 커머스라는 성장 동력에 대한 인정을 100% 받을 수 있을 것
☆코스닥☆
*투윈글로벌(18.62%)
총 220억 규모 사모 CB 발행 결정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140억원과 80억원 규모의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를 각각 발행하기로결정했다고 20일 공시
표면이자율 0%, 만기이자율 3%, 사채만기일은 2021년 7월 30일
전환가액은 1620원이며 전환청구기간은 2019년 7월 30일부터 2021년 6월 30일까지
*네이처셀(17.59%)
최대주주 지분 확대 소식에 급등
경영진의 책임 경영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
회사는 최근 시세조종 혐의에 따른 검찰 압수수색이 진행되는 등 경영 불확실성이 커지며 주가가 하락세
전날 장 종료 후 최대주주인 바이오스타코리아가 주식 10만주(0.19%)를 장내 매수했다고 공시
*코세스(14.86%)
삼성 비메모리 확대 기대 '강세'
이같은 강세는 삼성전자가 비메모리 반도체 사업 확장에 나서면서 관련 장비를 납품하는 코세스의 수혜가 기대되기 때문으로 풀이
코세스는 비메모리반도체 공정에 필요한 솔더볼 어태치(Solder Ball Attach) 장비를 납품
*매일유업(7.60%)
2분기 탄탄한 실적 전망…목표가↑
2분기 매출액은 3221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0% 줄지만 영업이익은 200억원으로 7.7% 증가할 것으로 추정
사드 여파로 급감한 중국 조제분유 수출액 회복 전망, 브랜드 '상하' 중심의 유기농 제품 고성장, 기업형 거래처 확대와 비용 효율화에 따른 백색시유 적자 폭 축소 등을 고려
*CJ E&M(5.11%)
합병 소식에 '강세'
CJ E&M과 CJ오쇼핑이 오는 7월1일 합병을 예정대로 진행한다는 소식에 강세
양사는 지난 19일 열린 이사회에서 주식매수청구권 행사에 따른 합병 계약 해제권 불행사 및 단기차입금 조달 건을 승인했다고 20일 공시
양사 주식매수청구권 행사 금액이 5000억원을 초과해 합병 계약서에 따라 이사회가 개최
존속법인인 CJ오쇼핑은 매매거래정지 기간이 없고, CJ E&M은 오는 28일부터 7월17일까지 매매거래가 정지
신주 상장 예정일은 7월18일
▼ 하락 종목 ▼
☆코스피☆
*엔씨소프트(-4.86%)
신작 출시일정 연기…긴 호흡으로 접근해야
'리니지 M'의 하향 안정화와 신작부재 여파로 전분기 대비 7% 감소한 4408억원, 영업이익은 21% 감소한 1609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핵심 기대신작의 론칭일정이 대략 2~3개 분기 정도 연기됨에 따라 긴 호흡의 접근이 현실적인 대응 방식이라 판단
2019년 이후 다수의 기대신작 론칭일정이 예정돼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중장기적으로는 신작모멘텀을 바탕으로 한 가치구조에 큰 변화가 없다
☆코스닥☆
#주식 #증권 #특징주 #주식정보 #재테크
#갈림길 #브라더인베스트먼트
▲ 상승 종목 ▲
☆코스피☆
*F&F(11.85%)
MLB 면세점 판매 호조..연일 신고가
최근 F&F의 실적 모멘텀을 견인하는 것은 MLB의 면세점 판매 호조
작년 2월 면세점에 입점 후 MLB는 연간 약 35% 매출 성장을 보이며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쌍방울(10.08%)
김정은 中경협 논의…중국법인 북한내 위탁가공 사업허가 경험 부각↑
김 위원장은 전날 중국 베이징을 방문한 이후 지린성 창춘으로 이동해 중국과의 경제협력 논의에 나설 것으로 알려져
김 위원장의 3차 방중과 창춘 이동은 중국의 대북 제재완화 움직임이 되돌아갈 수 없도록 쐐기를 박고 북·중 경협 논의를 본격화하기 위한 행보
쌍방울은 2013년 중국 지린성에 있는 생산 법인인 '쌍방울 길림트라이방직유한공사'을 통해 2년간 북한 내 위탁가공 사업 허가를 받은 바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6.69%)
3차 증선위 맞아 5% 반등
금융위원회 산하 증선위는 이날 오전 10시 정부서울청사 대회의실에서 김용범 위원장 주재로 정례회의를 열고 세번째 심의에 들어간다
증선위는 지난 12일 임시회의를 열어 감리조치안과 관련한 금감원의 설명을 다시 들었다
*삼화콘덴서(5.70%)
올해 사상 최대실적 전망에 강세
전날까지 3거래일 연속 하락에 따른 반발매수세도 유입
삼화콘덴서는 국내 유일 종합 콘덴서 업체로서 MLCC를 비롯한 각종 콘덴서 제품을 생산
지난해 MLCC 공급부족 현상에 따른 제품 가격 상승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으며, 전장용 MLCC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면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것
*우리은행(4.33%)
지주사 전환으로 주주가치 제고 전망에 '강세'
지주사 전환 혜택은 극대화되면서 희석 등 관련 부작용은 최소화
주주이익에 가장 부합하는 방식으로 처지됐고, 향후 비은행 자회사 출자 확대에 따라 주당순이익(EPS)이 증가하는 점은 기대감 일부 선반영에도 불구하고 주가에 긍정적
우리은행은 이번 공시를 통해 카드와 종금은 은행 밑에 두고, 우리은행을 포함한 기타 6개 법인을 지주 자회사로 두는 구조로 추진할 것
*SKT(2.34%)
11번가 5000억 투자 유치에 오름세
전날 SK텔레콤은 SK플래닛의 11번가를 분리해 독립 법인으로 출범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H&Q코리아 등으로부터 11번가에 대한 총 5000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도 성공
11번가의 투자 유치가 실패했을 경우 SK텔레콤에 대한 직접적인 유상증자 압박이 예상됐기 때문에 이번 투자 유치는 매우 성공적인 딜
투자 유치 성사 후 가장 아름다운 그림은 11번가의 수익성 확보와 BGF리테일과의 제휴 시너지 창출로 이를 통해 2~3년 후 기업공개(IPO)까지 연계 시킬 수 있다면 통신, 반도체 외에 온라인 커머스라는 성장 동력에 대한 인정을 100% 받을 수 있을 것
☆코스닥☆
*투윈글로벌(18.62%)
총 220억 규모 사모 CB 발행 결정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140억원과 80억원 규모의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를 각각 발행하기로결정했다고 20일 공시
표면이자율 0%, 만기이자율 3%, 사채만기일은 2021년 7월 30일
전환가액은 1620원이며 전환청구기간은 2019년 7월 30일부터 2021년 6월 30일까지
*네이처셀(17.59%)
최대주주 지분 확대 소식에 급등
경영진의 책임 경영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
회사는 최근 시세조종 혐의에 따른 검찰 압수수색이 진행되는 등 경영 불확실성이 커지며 주가가 하락세
전날 장 종료 후 최대주주인 바이오스타코리아가 주식 10만주(0.19%)를 장내 매수했다고 공시
*코세스(14.86%)
삼성 비메모리 확대 기대 '강세'
이같은 강세는 삼성전자가 비메모리 반도체 사업 확장에 나서면서 관련 장비를 납품하는 코세스의 수혜가 기대되기 때문으로 풀이
코세스는 비메모리반도체 공정에 필요한 솔더볼 어태치(Solder Ball Attach) 장비를 납품
*매일유업(7.60%)
2분기 탄탄한 실적 전망…목표가↑
2분기 매출액은 3221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0% 줄지만 영업이익은 200억원으로 7.7% 증가할 것으로 추정
사드 여파로 급감한 중국 조제분유 수출액 회복 전망, 브랜드 '상하' 중심의 유기농 제품 고성장, 기업형 거래처 확대와 비용 효율화에 따른 백색시유 적자 폭 축소 등을 고려
*CJ E&M(5.11%)
합병 소식에 '강세'
CJ E&M과 CJ오쇼핑이 오는 7월1일 합병을 예정대로 진행한다는 소식에 강세
양사는 지난 19일 열린 이사회에서 주식매수청구권 행사에 따른 합병 계약 해제권 불행사 및 단기차입금 조달 건을 승인했다고 20일 공시
양사 주식매수청구권 행사 금액이 5000억원을 초과해 합병 계약서에 따라 이사회가 개최
존속법인인 CJ오쇼핑은 매매거래정지 기간이 없고, CJ E&M은 오는 28일부터 7월17일까지 매매거래가 정지
신주 상장 예정일은 7월18일
▼ 하락 종목 ▼
☆코스피☆
*엔씨소프트(-4.86%)
신작 출시일정 연기…긴 호흡으로 접근해야
'리니지 M'의 하향 안정화와 신작부재 여파로 전분기 대비 7% 감소한 4408억원, 영업이익은 21% 감소한 1609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핵심 기대신작의 론칭일정이 대략 2~3개 분기 정도 연기됨에 따라 긴 호흡의 접근이 현실적인 대응 방식이라 판단
2019년 이후 다수의 기대신작 론칭일정이 예정돼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중장기적으로는 신작모멘텀을 바탕으로 한 가치구조에 큰 변화가 없다
☆코스닥☆
#주식 #증권 #특징주 #주식정보 #재테크
#갈림길 #브라더인베스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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