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 9월 3일 상승하락 특징 주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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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9월 3일 상승하락 특징 주식 ★★



△△상승△△



◆ 청호컴넷(29.93%)
-남북 단일통화 화폐개혁 주장에 초강세
-한국금융연구원은 전날 '남북의 상생 경제 구축을 위한 제언'을 통해 중장기 남북 경제공동체 형성을 위해서는 단일한 통화를 사용하는 것이 필요
-대북 투자가 본격화되면 자금 결제와 통화 사용에서 혼선이 발생 예상


◆ 오리엔트정공(29.93%)
-지난 29일부터 이틀간 진행한 유상증자 관련 구주주 청약 결과 83.59%의 청약률로 마감
-현주가가 낮은데도 구주주들이 증자에 참여했다는 것은 회사의 잠재적 성장성을 기대했기 때문


◆ 화성밸브(27.84%)
-오는 5일 대북 특별사절단 방북을 앞두고 남북경제 협력주 강세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5일 평양으로 대북 특사단을 보내기로 했다고 밝힌 데 이어 지난 2일에는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서훈 국가정보원장, 김상균 국정원 2차장, 천해성 통일부 차관, 윤건영 청와대 국정상황실장 등 특사단 5명의 명단을 발표


◆ 대동스틸(24.18%)
-오는 5일 대북 특별사절단 방북을 앞두고 남북경제 협력주 강세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5일 평양으로 대북 특사단을 보내기로 했다고 밝힌 데 이어 지난 2일에는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서훈 국가정보원장, 김상균 국정원 2차장, 천해성 통일부 차관, 윤건영 청와대 국정상황실장 등 특사단 5명의 명단을 발표


◆ 한네트(19.14%)
-남북 경제협력이 구체화될 경우 단일 통화를 사용해야 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되자 화폐개혁 관련 테마주가 급등세
-한네트는 현금자동입출금기(ATM)를 운영하고 다른 업체들은 제조회사나 전산시스템 관련회사, 화폐 개혁시 ATM교체 수요의 대폭확대 기대감에 상승


◆ 로지스트(13.92%)
-남북 경제협력이 구체화될 시 단일 통화를 사용해야 할 것이란 주장에 관련주가 강세
-중장기적으로 남북 경제공동체 형성을 위해서는 단일한 통화를 사용하는 것이 필요
-전산장비 판매,유지보수, VAN기기 대행관리 기업


◆ 에코마이스터(13.08%)
-오는 5일 대북 특별사절단 방북을 앞두고 남북경제 협력주 강세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5일 평양으로 대북 특사단을 보내기로 했다고 밝힌 데 이어 지난 2일에는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서훈 국가정보원장, 김상균 국정원 2차장, 천해성 통일부 차관, 윤건영 청와대 국정상황실장 등 특사단 5명의 명단을 발표



▽▽하락▽▽



◆ 웅진씽크빅(-25.08%)
-코웨이 인수를 위한 대규모 유상증자에 급락
-4200만주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지주사인 웅진도 400억가량 출자 계획


◆ 데브시스터즈(-9.27%)
-사흘째약세, 신작 쿠키워즈도 매출 순위하락
-국내 구글 플레이 게임 매출 15위에서 32위까지 떨어지고 글로벌 순위도 낮아


◆ KJ프리텍(-9.33%)
-100억 규모 전환사채 담보제공설 조회공시요구, 답변기한은 금일 오후 6시까지


◆ 신한(-8.55%)
-건축공사,토목공사,전기공사,통신공사,주택건설,기계설비공사,철골공사/철구조물 제조기업으로 하락이유 의문


◆ 아리온(-8.26%)
-회계장부열람 관련 소송소식에 연일 약세
-주식회사 소셜엠외 4명이 회계장부열람 가처분 신청제기에 대해 법률대리인을 선임해 대응할 계획


◆ 예스티(-8.10%)
-지난 22일 파워테크닉스에 70억원 투자해 지분 32%확보, 연결자회사로 편입
-전력반도체 성장기대감에 상승으로 인한 차익실현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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