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 2월 14일 상승하락 특징 주식 ★★

★★ 2019년 2월 14일 상승하락 특징 주식 ★★

△△상승△△

◆ 엠아이텍(29.86%)

-스텐트 제조기업으로 미국 식품의약품(FDA)허가 소식에 상한가

-담도 협착 치료에 사용되는 하나로스텐트 제품이 미국FDA승인, 이외에도 하반기 FDA승인 제품을 확대한 계획

◆ 에스씨디(29.77%)

-냉장고, 에어컨, 기타 가전제품용 부품(모터)를 생산기업으로 상승이유 의문

◆ 포티스(29.71%)

-전일 공시불이행 이유로 불성실공시법인지정 예고

-상세 이유는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담보제공 계약 체결 지연공시이며,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여부 결정 시한은 3월 11일

◆ 넥스트리밍(28.99%)

-사명 변경을 앞두고 급등세

-동양상 편집 앱 전문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키네마스터’로 변경 예정,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확정될 예정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27억9700만원, 영업손실 25억9천만원, 순손실 24억 4400만원을 낸 것으로 집계

◆ SKC솔믹스(17.41%)

-SK그룹 계열의 반도체 및 LCD부품소재 전문기업으로 폴더블 신기술 확산 기대감에 강세

-지난해 영업익 275억원으로 전년비 13.4% 증가

◆ 엔터메이트(16.43%)

-전 거래일 관리종목 지정 우려에 급락, '최근 3사업연도 중 2사업연도 자기자본이 50%초과, 법인세 비용 차감전 계속 사업 손실이 발생

◆ 덕신하우징(16.03%)

-동남권 신공항 수혜, 조달청 우수제품 1순위 투입 기대감에 강세

-공항 건설에 필요한 자재인 데크플레이트 생산업체, 신공항과 관련해 건설 시공사가 수의계약으로 자재를 구입

◆ 케이피엠테크(15.74%)

-순이익 대규모 흑자전환 소식에 강세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350억원으로 전년 33억 7100만원 순손실 대비 흑자전환 공시

◆ 동방선기(13.87%)

-문재인 대통령이 동남구너 신공항 재검토를 지시하면서 강세

-동방선기는 창원시 진해구에 있는 회사의 본사가 과거 영남권 신공항 후보지 가덕도와 가깝다는 이유로 테마주로 언급

◆ 톱텍(13.81%)

-지난달 25일 100억 규모 전환사채 발행 결정

◆ 케이씨텍(13.29%)

-보통주 1주당 270원을 결산배당 공시, 시가배당률은 2.9%

◆ 서울식품우(13.20%)

-지난해 영업익 11.2억원, 저년대비 24.9% 증가, 매출액은 25.3% 늘어난 707억 6423만원

▽▽하락▽▽

◆ 두산건설(-18.95%)

-지난해 영업적자 소식에 약세

-영업손실이 522억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로 돌아선 것으로 잠정집계

-또 기타채권 회수 불확실성 반영으로 3천390억원 발생,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약 4천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검토중

◆ 인디에프(-16.55%)

-글로벌세아와 하정수 보통주 652만주 장내매도

-글로벌세아는 이날 650만주 일괄매도, 하씨는 지난해 9월 2만6000주 매도

◆ 인터엠(-11.87%)

-지난 12일 '황교안 차기 지도자 조사 1위' 소식에 강세 후 차익실현에 약세

◆ 두산중공업(-9.86%)

-두산건설 유상증자 우려에 동반하락

-전날 3390억 4260만원 규모의 손상 차손 발생공시

-두산중공업의 경우 전환상환우선주를 포함해 두산건설 지분을 75% 가량 보유중

◆ 바이온(-8.56%)

-소방차 제작 전문회사 나노메딕스가 타법인 주식 취득 2개월 만에 장내 마각에 나서면서 매각 대상인 바이온 하락

-이번 지분 매각 목적을 수익구조 다각화에 따른 단순 투자 금액 회수로 밝혔지만, 지난해 기록한 사상 최악의 실적이 상당 부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

◆ 두산(-7.46%)

-순손실 5429억원, 적자폭 확대에 약세

-선제적 대손 충당금등 일회성 비용의 영향이 컸다고 설명

◆ 판타지오(-7.12%)

-아스트로 빌보드 입성에 급등 후 차익 실현에 따른 약세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미국 빌보드 '소셜 50'차트에 8위 랭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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