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 2월 19일 상승하락 특징 주식 ★★

★★ 2019년 2월 19일 상승하락 특징 주식 ★★

△△상승△△

◆ 한창(30.00%)

-문재인 대통령 '금강산 관광' 우선 재개 소식에 강세

-전날 청와대에서 가진 종교지도자 오찬 간담회에서 "남북 간 경제협력이 시작된다면 가장 먼저 쉽게 시작할 수 있는 것이 금강산 관광"이라고 발혔다

-한창은 지난해 강원도등과 '평화크루즈,환동해권 해상관광물류 사업'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한러,중(북)일을 연결하는 평화크루즈 페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팬스타엔터프라이즈(29.89%)

-북한 금강산 관광 재개 기대감에 강세

-팬스타엔터는 크루즈 관련주로 거론되면서 급등, 올해 4월부터 부산을 모항으로 일본~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속초등을 운항하는 크루즈 노선을 운영할 계획

◆ 넥스트리밍(27.83%)

-오늘 3월 주추엥서 키네마스터로 사명 변경 예정

-모바일 동영상 편집 어플 기업으로 도약 예정

◆ 퓨쳐스트림네트웍(23.39%)

-사상 최대 실적 기록 "자회사 실적 호조"

-FSN은 연결기준 작년 영업이익 대비 4685%증가한 97억원 기록, 당기순이익과 매출은 각각 682%,266% 증가

-"에이전시,테크 그룹 재편에 따라 통합 상품 개발 및 통합 미디어 바잉을 통한 그룹내 시너지 효과"

◆ 세미콘라이트(21.70%)

-대마단속 48년만에… 3월부터 자가치료 대마의약품 수입가능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3월 12일 부터 시행, 자기치료 목저긍로 해외에서 대마 성분 의약품을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를 통해 들여올수 있게 했다

-미국 CMS센트럴과 의료용 합법 대마 자판기 공동 사업화를 위한 협약 체결

◆ 이엑스티(20.29%)

-황교안 관련주로 당대표 적합도 '압도적 1위'소식에 강세

-한국당 지지층만을 대상으로 한 차기 당대표 적합도에서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50.6%의 지지를 받았다.

◆ 골드퍼시픽(19.94%)

-최대주주 변경에 이틀재 급등

-전일 최대주주인 밸런서즈 외 2인이 리버스톤에게 경영권을 양도하는 계약 체결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서 555만 555주(100억)를 배정 받을 것으로 알려져

◆ 원풍(15.88%)

-자사주 31만주 취득 결정에 강세

-주가안정과 주주가치제고를 위해 약 11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결정, 보통주31만주로 장내매수 계획

◆ 이수앱지스(15.49%)

-지난달 28일 'ErbB3' 표적 항암신약 1상서 안정성 확인

-임상 1상은 파트 1,2로 나눠 진행되며 최근 파트 1의 환자 등록이 마무리, 파트 1에서 확인된 용량 및 암종에 대한 결과를 기반으로 올 하반기 파트 2에서 다양한 치료 요법(Regimen)의 안전성 및 유효성을 확인할 계획

◆ 위메이드(11.51%)

-‘이카루스M’일본 출시에 대한 기대감으로 인한 상승

-출시 전부터 40만명이 넘는 사전예약자를 모집, 국내 서비스에서 발견된 문제점을 지속적으로 개선해오는 등 흥행 가능성 높아

◆ 제이엔케이히터(11.30%)

-지난 15일 추가상장 공시, 885,208주 발행가액 3,389원, 사유는 국내사모 전환사채 전환

-지난 12일 규제 샌드박스 1호 승인 소식에 강세

◆ 클리오(10.07%)

-JP Morgan 2019 korea Conference 참가 기대감에 강세

 

▽▽하락▽▽

◆ 퓨전데이타(-14.85%)

-권송성 아태산업 회장과 '경영 혁신'

-"회사를 직접 운영해본 경험과 인맥을 통해 퓨전데이타의 영업이 활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 현대비앤지스틸우(-11.74%)

-현대차 계열사 회사채 발행 잇따라

-회사의 신용등급은 AA-(안정적)로 우량해 발행액을 넘는 뭉칫돈이 수요예측에서 몰릴 것으로 예상

◆ 코오롱인더(-10.11%)

-작년 4분기 영업익 315억원으로 전년비 39.5% 감소

-주당 900원 현금배당 결정

◆ 형지엘리트(-10.09%)

-1200만주 추가상장, 발행가액 1,390원 구주주배정 유상증자 진행

◆ 오스템(-8.63%)

-바디프랜드가 올해 기업공개를 한다는 소식에 합작사를 설립한 오스템 상승세였으나 갑질 논란에 휩싸여 상장이 불투명하다는 지적에 하락세

-바디프랜드는 지난해 내부 문건의 외부 유출자에 대한 징계를 내리며 회사 임직원간 갈등이 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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