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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시황

2022년 10월 6일 세계 증시 간단 브리핑

 

[뉴욕증시 간단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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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는 개장 전 발표된 9월 민간 고용은 이전보다 개선됐으며 시장의 예상치도 상회하자 국채금리 상승으로 하락출발. 이후 반발매수세 유입등으로 소폭 하락 마감

다우지수 (-0.14%)
나스닥 (-0.25%)
S&P500 (-0.20%)

OPEC 하루 200만배럴 감산에 합의로 유가가 상승하자 증시에 부담을줌

최근 들어 연준의 금리 인상 기대감이 다소 누그러지면서 주가 상승에 힘을 보탬. 시장은 1주일 전까지 연준의 최종금리가 내년 4월에 4.8% 근방까지 오를 것으로 봤으나 현재는 4.5%까지 떨어진 상태

다만 오는 11월 회의에서 연준이 금리를 0.75%포인트 인상할 가능성은 70%를 웃돌아 여전히 절반을 넘는 수준. 이는 연준 당국자들이 여전히 매파적 기조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으로 단기적으로 고강도 긴축은 계속될 것으로 예상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이날 한 경제 TV에 출연해연준이 인플레이션을 낮추기 위해 금리를 추가로 올려야 한다면서도 내년 금리 인하를 예상한 시장을 향해 "그런 일은 일어날 것으로 보지 않는다"라고 말함

그는 "우리의 길은 정말로 변하지 않았으며, 우리는 그 행보에서 방향을 바꾸지 않았다"라고 강조해 연준의 방향 전환 기대를 일축

S&P500지수 내 에너지, 기술, 헬스 관련주가 오르고, 유틸리티, 부동산, 자재(소재), 금융 관련주는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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