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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께 상장폐지 여부가 결정되는 코오롱티슈진이 다시 한번 자금 조달에 나섰다.
코오롱은 계열사 코오롱티슈진의 임상 재원 확보를 위해 내년 4월까지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3000만 달러(약 432억 원)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21일 공시했다.
코오롱티슈진은 앞서 작년 12월과 올해 8월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743억 원을 조달했으며 9월에는 33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CB)도 발행한 바 있다.
코오롱티슈진 관계자는 "그룹 차원에서 바이오 사업을 잘 유지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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