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 4월 6일(금) 오전장 특징 주식★★

★★ 2018년 4월 6일(금) 오전장 특징 주식★★

▲ 상승 종목 ▲ 

☆코스피☆

*사조동아원(13.17%)

수익성 개선 전망에 '강세'

배합사료, 소맥분 사업을 영위하던 에스씨에프가 2016년 사조그룹에 인수된 업체

원료비 변동이 비탄력적인 B2B 매출이 90% 이상으로 원달러 환율 하락에 따른 원재료비 하락으로 수혜가 예상

부실채권 정리, 차입금 상환 등을 통해 큰 폭으로 재무구조가 개선됐으며 한국제분과의 합병 시너지 등에 따른 비용절감, 원화강세로 수익성 개선 흐름이 지속될 것

*현대그린푸드(5.11%)
현대百 그룹 지배구조 개편으로 나흘째 상승

현대백화점 그룹의 지배구조 개편로 그룹내 위상이 강화됐다는 분석에 상승

순환출자 해소를 위해 정교선 부회장이 보유한 현대홈쇼핑 지분 9.5% 전량을 현대그린푸드로 매각하고 이를 통해 현대쇼핑이 보유한 현대그린푸드 지분 7.8% 전량을 인수

*삼성바이오로직스(4.38%)
휴미라 특허분쟁 합의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애브비와 벌이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휴미라 관련 특허분쟁에 합의

이번 합의로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임랄디(휴미라 바이오시밀러)는 오는 10월 유럽에서, 2023년 6월 미국에서 각각 출시가 확정

이번 특허 분쟁 합의로 인해 임랄디의 출시 시점 불확실성이 해소

베네팔리에 이어 임랄디 또한 유럽 바이오시밀러 시장에서 퍼스트 무버로서 성공 가능성이 높아졌다

*대우조선해양(4.01%)
경쟁사보다 높은 선가로 수주 계약

선주들이 100만달러 더 높은 선가와 1년이 더 늦은 인도시기의 조건임에도 대우조선을 가장 선호하고 있다는 것

한국 조선업계가 선박 부문에서는 손실을 기록한 적이 없원료비 변동이 비탄력적인 B2B 매출이 90% 이상으로 원달러 환율 하락에 따른 원재료비 하락으로 수혜가 예상다고 강조

☆코스닥☆

*NHN벅스(29.97%)
SK텔레콤 인수 검토설에 ‘上’

SK텔레콤은 지난 2013년 7월 ‘멜론’을 운영하는 로엔엔터테인먼트(현 카카오)를 홍콩계 사모펀드(PE) 어피니티파트너스에 매각

이후 음원 시장에 복귀하기 위해 지난달 인수합병(M&A)과 투자전문 조직 그룹을 만들어 NHN벅스 검토 작업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JTC(26.69%)
상장 첫날 상승…공모가 대폭 웃돌아

현재 일본 전역에 생활광장·라쿠이치 등 6개 브랜드의 24개 사후면세점을 운영

JTC의 지난 2016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005억원, 252억원을 기록해 매출액 기준 일본 면세점 1위를 차지

JTC는 향후 점포확장, 해외시장 진출, 사업영역의 확장 등을 통해 오는 2022년 매출 1000억엔 달성하는 것을 목표

*기가레인(24.62%)
차세대 폴더블폰 시장 선점…핵심부품 공급 ↑

세계적인 그래픽 처리 장치 업체인 엔비디아(NVIDIA)로부터 태블릿용 FRC(FPCB type RF Cable)를 수주했다고 밝힌 것이 주가에 영향

현재 전 세계에서 FRC를 자체 설계할 수 있는 기술과 고객사 양산 납품 이력을 보유한 업체는 기가레인과 무라타 등에 불과

폴더블 디스플레이 시장 규모가 지난해 270만대에서 올해 1890만대, 오는 2022년 1억6300만대로 크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

*해마로푸드서비스(4.26%)
식품·외식산업 5년내 330조…미래산업화 육성↑

문재인 정부의 농정 개혁과 비전을 구체적으로 추진할 5년 단위의 종합계획

식품·외식기업의 국산 농산물 사용에 따른 인센티브를 확충

해마로푸드서비스는 지난해 매출액 2396억원, 영업이익 155억원, 순이익 113억원을 기록

*휠라코리아(3.62%)
국내·외 법인 손익 개선으로 실적 성장

휠라코리아의 미국 법인은 지난해 1분기 30억원 이상의 영업손실을 기록

하지만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26억원으로 흑자 전환할 것으로 신한금융투자는 추정

국내 부문 매출은 지난해 1분기 이후 성장세를 유지 중원

달러 환율 하락에도 매출 성장률은 반등해 미국 법인의 연간 영업이익은 188억원으로 전년대비 80억원 가량 개선할 것

▼ 하락 종목 ▼

☆코스피☆

☆코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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