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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

★2023년 3월 17일 주식시황 브리핑★ ※2023년 3월 17일 금요일※ 《뉴욕증시 브리핑. 관련지수》 - ECB 0.5%포인트 금리인상 - 대형은행들이 300억달러의 자금을 지원 다우지수 (+1.17%) 나스닥 (+2.48%) S&P500 (+1.76%) 러셀2000 (+1.45%) 국내 관련 지수 - MSCI 한국지수 ETF: $59.05 (+1.75, +3.05%) - MSCI 이머징지수 ETF: $37.84 (+0.57, +1.53%) - Eurex kospi 200: 313.25p (+3.65p, +1.18%) - NDF 환율(1개월물): 1,299.18원 / 전일 대비 15원 하락 출발 예상 - 필라델피아 반도체: 3,098.07 (+120.68, +4.05%) 미국 국채 금리 - 2년물: 4.1530% (+26.6bp) - 5년물.. 더보기
★2023년 2월 9일 주식시황 브리핑★ ※2023년 2월 9일 목요일※ 《뉴욕증시 브리핑. 관련지수》 - 매파 연준 인사들 강경 발언 - 구글 AI 바드 오류 답변 다우지수 (-0.61%) 나스닥 (-1.68%) S&P500 (-1.11%) 러셀2000 (-1.52%) 국내 관련 지수 - MSCI 한국지수 ETF: $62.91 (+0.16, +0.25%) - MSCI 이머징지수 ETF: $40.39 (-0.05, -0.12%) - Eurex kospi 200: 323.82p (-1.68p, -0.52%) - NDF 환율(1개월물): 1,260.37원 / 전일 대비 1원 하락 출발 예상 - 필라델피아 반도체: 3,055.63 (-68.52, -2.19%) 미국 국채 금리 - 2년물: 4.4271% (-3.7bp) - 5년물: 3.7935% (-.. 더보기
★블럼버그 주식경제뉴스★ [Bloomberg News, 02/09] 1. 연준 금리 6%에 베팅 : 옵션시장에서 연준 기준금리가 현재 컨센서스보다 거의 1%포인트 높은 6%에 도달할 것이라는 전망에 베팅하는 대규모 거래가 여러건 이루어짐. 8차례 연속 금리를 올린 연준이 이제 긴축 행진의 끝에 다가서고 있다는게 그동안 시장의 신조였음. 심지어 금리가 경기침체를 유발할 정도로 높아져 결국 연준이 올해 안에 완화 기조로 돌아설 것이라는 주장마저 설득력을 얻었음. 그러나 지난주말 나온 1월 고용지표가 이같은 믿음을 뒤흔들었고, 연준 인사들이 연달아 매파적 발언을 쏟아내자 이제 1-2번 추가 인상 이후 긴축이 중단될 것이란 기대는 더이상 기정사실이 아닌 분위기임. 한 트레이더는 현지시간 화요일에 연준이 올 9월까지 긴축을 계속할 경우 .. 더보기
★2023년 1월 12일 주식시황 브리핑★ ※2023년 1월 12일 목요일※ 《뉴욕증시 브리핑. 관련지수》 - 인플레이션 둔화 기대감 - 연준 매파 발언 지속 다우지수 (+0.80%) 나스닥 (+1.76%) S&P500 (+1.28%) 러셀2000 (+1.17%) *국내 관련 지수 - MSCI 한국지수 ETF: $61.51 (+0.16, +0.26%) - MSCI 이머징지수 ETF: $40.83 (+0.17, +0.42%) - Eurex kospi 200: 313.90p (+1.90p, +0.61%) - NDF 환율(1개월물): 1,242.08원 / 전일 대비 5원 하락 출발 예상 - 필라델피아 반도체: 2,755.36 (+34.08, +1.25%) *미국 국채 금리 - 2년물: 4.2158% (-3.1bp) - 5년물: 3.6528% (-7.8.. 더보기
★2022년 12월 8일 주식시황 브리핑★ ※2022년 12월 8일 목요일※ 《뉴욕증시 브리핑. 관련지수》 - 경기침체 우려 - FOMC 관망세 지속 다우지수 (+0.00%) 나스닥 (-0.51%) S&P500 (-0.19%) 러셀2000 (-0.31%) 국내 관련 지수 - MSCI 한국지수 ETF: $57.39 (+0.31, +0.54%) - MSCI 이머징지수 ETF: $38.81 (-0.23, -0.59%) - Eurex kospi 200: 308.65p (+0.45p, +0.15%) - NDF 환율(1개월물): 1,314.50원 / 전일 대비 8원 하락 출발 예상 - 필라델피아 반도체: 2,673.25 (-0.28, -0.01%) 미국 국채 금리 - 2년물: 4.2665% (-10.0bp) - 5년물: 3.6275% (-12.4bp) - .. 더보기
주식증권뉴스-[Bloomberg News, 12/05] [Bloomberg News, 12/05] 1. 미국 11월 고용 서프라이즈 : 연준의 공격적 긴축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고용과 임금 증가세가 여전히 강해 인플레이션을 압박하며 추가 금리 인상을 부추길 전망임. 11월 비농업부문 고용 증가가 26만3000명으로 시장 예상치 20만명을 크게 상회했다. 10월은 28만4000명으로 상향조정됐다. 실업률은 3.7%에 머무렀고, 시간당 평균 임금 상승률은 전월비 0.6%로 거의 일년래 최고를 기록함. 게다가 경제활동 참가율은 62.1%로 3개월 연속 하락해 연준의 기대와 달리 노동 공급 부족이 임금 인상을 더욱 부채질해 인플레이션 악순환이 나타날 우려가 있음. 미즈호 이코노미스트들은 “노동시장이 아직도 너무 타이트하고 매우 느리게 둔화되는 모습”이라며, “경제가 .. 더보기
★2022년 12월 2일 주식경제★ [Bloomberg News, 12/02] 1.美 10월 근원 PCE 예상보다 둔화 : 연준이 선호하는 미국의 소비자 물가 지표가 올들어 두 번째로 낮은 증가율을 기록하면서 연준이 금리인상을 계속하는 가운데도 경기 침체를 일으키지 않고 인플레이션을 억제할 수 있다는 기대를 줌. 음식과 에너지를 제외한 10월 개인소비지출(PCE) 근원가격지수 는 전월대비 0.2% 증가를 나타내 시장 예상(0.3%)보다 낮았음. 전년 대비로는 시장 예상에 부합하는 5% 상승해 9월 수정치인 5.2% 보다 낮은 수치를 보임. PCE 종합가격 지수는 전월대비 0.3% 상승해 3개월째 같은 상승폭을 보임. 전년 대비로는 6% 올라 여전 히 연준의 목표치 2%를 상회함. 이번 지표는 지난달 발표된 CPI와 비슷하게 인플레이션이 둔.. 더보기
주식증권뉴스-11월 30일 [Bloomberg News, 11/30] 1. 연준 긴축중단 단초 : 미국의 인플레이션을 보여주는 2개의 주요 지표가 그 격차를 비정상적으로 확대된 수준에서 점차 좁혀갈 것으로 보여 연준위원들에게 내년초 금리 인상을 중단해야 할 단초를 제공할 수 있음. 지난 몇 달 동안 소비자물가지수(CPI) 연간 상승률은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 상승률을 1980년대 초반 이래 가장 큰 폭으로 앞섰음. 식료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인플레이션 역시 CPI와 PCE가 수십년래 최대 격차를 기록함. 현지시간 목요일 발표될 10월 근원 PCE 인플레이션은 전년비 5.0%로 예상됨. 앞서 나온 10월 근원 CPI인플레이션은 6.3%로 둔화됨. 이코노미스트들은 대체로 근원 인플레이션이 내년 말이면 3-3.5% 범위로 안.. 더보기
보스틱 총재 “이제 더 이상 큰 폭의 금리인상은 없다” https://www.news1.kr/articles/4869953 보스틱 총재 “이제 더 이상 큰 폭의 금리인상은 없다” 사실 앞에 겸손한 민영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1 www.news1.kr 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연은 총재가 “12월 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0.75%포인트가 아닌 0.5%포인트의 금리인상을 지지한다”며 “이제 더 이상 큰 폭(0.75%포인트)의 금리인상은 없다”고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그는 특히 “연준이 0.75%포인트의 금리인상과 이별할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인플레이션 충격을 감안하면 당분간 금리인상이 필요하지만 어느 시점에서는 연준이 이를 중지하고 경제가 다시 나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금리인상 조절론을 언급한 .. 더보기
주식증권뉴스-연준이사들 발언 [연준 당국자들의 발언] John Williams 뉴욕 연은 총재(중립, 당연직) 1. 기대 인플레이션은 매우 안정적(remarkably stable) 2. 반면 물가 관련 불확실성은 증가. 현재 물가 수준은 연준의 눈높이를 훨씬 상회 Thomas Barkin 리치몬드 연은 총재(중립, 2024년 투표권) 1. 경제의 균형을 맞추는데 까지는 시간 소요 전망. 경기는 둔화하고 있지만 여전히 고용은 강력 2. 물가의 더딘 둔화세는 기대 인플레이션까지도 위협할 가능성. 물가 및 기대 인플레 상승은 연준이 용인할 수 없음 3. 물가의 2%대 상승률 복귀 전까지 연준이 물러설 일은 없을 것 Charles Evans 시카고 연은 총재(비둘기파, 2023년 투표권) 1. 조만간 연준의 속도 조절과 이로 인한 효과를 .. 더보기